영암군,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5 1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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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난 13일 오전 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노인의 날(10월2일) 및 경로의 달(10월)을 맞아 지역내 노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모범노인 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식전행사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들이 그동안 익힌 실력을 뽐내기 위한 라인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기념식 이후 초대가수와 각설이의 위문공연과 11개 읍ㆍ면별 노래경연이 펼쳐졌다.

전동평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나라의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존중받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100세 시대에 걸 맞는 노인복지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해 보람찬 노후 생활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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