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황승순 기자]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018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숲 공모사업에 ‘학교면 서당매마을 경관숲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주민단체 참여숲 공모사업은 민선6기 전남도 브랜드 시책사업 중 하나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민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조성 후 풀베기, 비료주기 등 관리에 참여하는 것으로 마을 유휴지나 자투리땅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학교면 곡창리 서당매마을 유휴지에 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8년 6월까지 경관숲을 조성하고 마을 노인들이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엔 주민참여 단체인 함평로타리클럽이 식재와 관리를 담당한다.
군 관계자는 “숲 조성과 관리에 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고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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