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 목포 연안여객선 이용객 64% 증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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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가 이번 추석연휴 기간 동안 목포 연안여객선(24개 항로 50척)을 이용한 귀성객 및 관광객은 27만2514명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년 대비 길어진 연휴를 이용해 여객선을 이용,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17%, 홍도를 찾는 관광객이 290% 증가했으며, 증가한 여객의 수송을 위해 여객선 4척이 증선 운항하고 총 604회의 증회 운항을 실시해 여객 편의를 도모했다고 덧붙였다.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 수행을 위해 선박안전기술공단 목포지부 운항관리센터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기간 중 평소보다 근무자를 보강, 주요 항로에 정원초과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승선지도를 실시하는 등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체제를 유지했다.

김록주 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 센터장은 “이번 추석연휴 특별교통 기간 동안 현장 안전관리업무 강화와 더불어 관계기관과의 원활한 업무체계 구축으로 단 한건의 해양사고도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도 여객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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