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 완도군 3곳 선정

신흥권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2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이 2018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 숲 공모사업에 3곳이 선정돼 사업비 총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소안 항일운동기념관 무궁화동산 조성 ▲신지 가인리 마을숲 조성 ▲신지 신리 풍치숲 조성 등 3곳으로 2018년부터 소안6항일운동기념사업회, 신지면 번영회, 가인리 새마을회 등 3개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 민선6기 대표 브랜드 시책 중 하나로, 주민·단체가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으로 마을의 유휴부지, 자투리땅 등이 숲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휴식, 만남, 모임 등 소통의 장소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를 통한 숲 조성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 사후 관리에도 노력해 숲속의 완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숲속의 전남만들기 주민·단체 참여숲 공모사업에 소안 가학리 새마을회 및 미라리 새마을회, 생일면 청년회 등 3개 단체가 참여해 사업비 1억7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