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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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 기초단체장 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한가위 추석명절 맞아 입후보 예정자들의 얼굴 알리기 위한 발길이 잦아들고 있다.

신안군수 예비후보들은 먼저 과거 정치적 야당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지역으로 손꼽혀 정당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을 이어 왔던 지역이기도 했다.

최근 정치적 변화에 따라 과거 아성을 자랑했던 더불어 민주당과 새로운 호남의 정치적 대변을 자처하는 국민의 당과 한판승부는 불가피 할 것으로 지역 정가는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흥빈 전남도의원은 3선의 경륜을 바탕으로 신안의 발전에 혼신의 열정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아낌없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에게 진정한 지방자치의 의미를 확인하시고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깊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
▲정연선 전남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은 초임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의 농립수산위원회의 리더쉽이 요구되는 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얻어진 역량을 신안군정 발전에 바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그동안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박충기 전 전남도의원은 평생 신안군 공직생활을 통해 얻어진 경험과 도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로를 담아 노력해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살려 군민들의 살림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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