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시민들이 많이 먹는 다소비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가공식품, 농산물, 수산물, 선물세트 등 76개 품목, 152건에 대해 중금속, 보존료, 식중독원인균, 잔류농약, 식품별기준규격 등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맞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연휴 기간 일일 비상근무자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식품사고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자체 방역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나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배식 식품분석과장은“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식중독에 노출이 되지 않게‘손씻기, 익혀먹기, 끓여 먹기’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지키고 추석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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