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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광주시·전남도 예산정책협의회(사진) | ||
이번 협의회는 법 제정 등이 필요한 광주시 현안 7건과 SOC 및 R&D사업 중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추가 또는 증액이 필요한 21건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시대 선언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스마트시티 조성 ▲경전선(광주~순천간) 전철화 ▲대형공원 국가공원 지정 및 국비지원 ▲광주~대구 동서내륙철도 건설 ▲장애인인권타운 건립 ▲한국문화기술(CT) 연구원 국책기관 설립 등 지역의 현안사업 7건을 건의했다.
아울러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538억 원) ▲가상현실(VR)제작 거점센터 구축(50억 원) ▲자동차 전장부품 고안전 지원체계 구축(30억 원)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288억 원) ▲월전동~무진로간 도로개설(100억 원) ▲광주솔로몬로파크 건립(8억 원) 등 2018년 국고지원사업 21건(1481억 원)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이 밖에도 ▲한전공대 설립 ▲에너지산업클러스터 특별법 제정 ▲국립심혈관센터 건립 등 광주․전남 상생과제 3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윤장현 시장은“지역 현안 대부분이 국정과제에 반영돼 향후 5년간 지역 일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희망과 확신을 갖게 됐다”며“문재인 정부가 5‧18 당시 헬기 기관총 사격 등을 특별 조사하고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광주형 일자리 지원 등을 약속한 만큼 현 정부가 성공하도록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정치 민주화를 이룬 광주에서 이제는 경제 민주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에서도 SOC 추가 배정 등 지역 현안사업의 어려운 점을 잘 살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 시장을 중심으로 실‧국장 등 간부들이 국회 상임위원 및 예결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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