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30일부터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신속한 화재예방 및 대응체계 확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30 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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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안전 수호에 만전
▲ 사진, 강진소방서 전경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재래시장 등 화재발생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전기, 가스 등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200여 명의 소방력을 동원해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화재취약지역 등에 기동순찰 실시해 화재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119구조, 구급대의 신속한 긴급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이용객이 많은 강진버스여객터미널 등 2개소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에도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추석 연휴 기간 중 소방력을 총 동원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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