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청태전 등 발효산업 6차 산업 개발 위해 전문가 양성 노력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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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군이 지역 전통 발효차 청태전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천년 전통 청태전 등 발효산업 6차 산업 개발사업’ 심화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장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전통 청태전의 올바른 역사 계승을 통한 서비스산업 확장과 문화산업 융복합 발전을 위해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청태전을 기본으로 응용 상품 활용, 고객서비스, 문화관광체험, 발효차 티파티플랜 및 실습 등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안길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통차 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차 산업 다변화와 세계 차 시장의 흐름에 능동적 대처할 수 있도록 전통차 전문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통차 전문가를 육성해 지난 8월 ‘2017 세계명차품평대회 발효차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달 열린 제11회 광주국제차문화 전시회에서 떡차부분 특별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청태전의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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