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얌군, '28억 규모' 6개 사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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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산어촌개발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6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영암군이 신규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은 국비 20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28억원 규모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는 군서면 모정마을 마을종합개발사업이 사업비 9억8000만원, 영암읍 회화정마을은 공동문화·복지사업에 4억9300만원, 삼호읍 백야마을은 환경(경관·생태)사업에 5억원, 금정면 석산마을은 경제(소득)사업에 1억6900만원, 군서면 동호마을은 환경(경관·생태)사업에 4억9300만원이 투입된다.

또한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마을 주민과 군 관계자들의 교육과 견학을 통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완료지구의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영암군 역량강화사업(사업비 2억)을 추진함으로써 영암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암군은 “2019년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해서 사업 예정지구 9곳을 선정해 사업여건 조성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마을 단위 주민참여 현장포럼 등을 완료하고 예비계획서 작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신규 사업지구 선정으로 특색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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