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사회적경제 전국컨퍼런스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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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전남대,‘지역, 연대 그리고 사회적경제’주제로 정책토론 전국 사회적경제협의체 등 논의 담아... 사회적경제선언 발표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대학교에서 3일간‘사회적경제 전국컨퍼런스 In 광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새 정부 들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사회적경제협의체, 행정, 의회, 지원조직, 연구자 등 200여 명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구성원들이 모여‘지역, 연대 그리고 사회적경제’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역, 연대 그리고 사회적경제’는 사회적경제가 그동안 지역사회에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최근에는 지역을 혁신하고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경제, 사회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공감대 아래 설정된 주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10년간 사회적경제 정책 성과와 문제점을 살펴보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질적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첫째 날은 전국의 사회적경제협의체와 사회적경제기업가, 연구자들의 분야별 토론, 종합토론 및 네트워킹 등 지역 간 연대의 장이 마련된다.

둘째 날은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방향에 대한 간담회와‘지역중심 사회적경제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의 결과를 담아 ‘사회적경제선언 In 광주’를 발표하며, 셋째 날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현장탐방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임찬혁 시 일자리정책과장은“사회적경제는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며“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구성원들이 함께 하는 만큼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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