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17 명원세계차박람회’서 ‘녹차부문 우수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0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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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의 차와 차 명인이 최근 열린 차(茶)박람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강진의 명예를 드높였다.

명원문화재단 강진지부의 박점자 대표는 지난 8월27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특설무대에서 열린 ‘2017 명원세계차박람회’ 명차 품평대회에서 녹차부문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대표는 특별행사로 열린 월드티아트콘테스트에도 참여해 ‘다산의 찻자리’란 주제로 다시 한 번 우수상을 받아 차 명인으로서 자존심을 세웠다.

박 대표는 “차를 직접 키우고 덖는 과정은 수양의 시간이자 인내를 경험하는 것”이라면서 “차 품평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와 강진차와 다산의 차를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명원세계차박람회는 (재)명원문화재단과 (사)한국다도총연합회, (사)홍차협회가 공동주최했다.

주요 행사로 차박람회, 월드티아트콘테스트, 세계명차품평대회, 월드티심포지엄이 열렸으며 상시 전시로 세계차 시음 기획관, 전통다례체험 기회 등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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