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9월 중 도로변 풀베기 작업 진행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13:4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교통편의·안전사고 예방차원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톡톡!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도로변과 임도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을 위한 풀베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풀베기 작업에는 ‘칡덩굴 제거단’과 ‘산림바이오매스’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명이 투입된다.

사업은 지역주민의 통행이나 산림경영 등 활용도가 높은 곳부터 집중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풀베기 작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석 벌초 시기와 맞춰 주민 편의도 제공한다.

군은 여름 내내 성장한 잡풀과 칡덩굴로 인해 차량통행 불편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의 위험까지 있어 도로변 풀베기 작업으로 편의·안전문제 모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작업에 참가하는 만큼 일자리 창출도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도는 마을과 마을의 연결, 숲 가꾸기 등의 산림경영, 산불예방·진화, 탐방, 휴양 등 복합적인 기능을 위해 설치된 중요한 산림관리기반시설이다.

앞서 군은 최근 개최한 명량대첩축제와 관련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진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진도대교 일원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 소공원 등을 중심으로 연도 변 풀베기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도로변과 임도 풀베기 작업 등을 완료해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