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주거환경 획기적 개선 기대
[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은 최근 벌교읍 마동리 마을회관에서 지역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동지구 새뜰마을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마동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오는 2018년을 목표로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감성충전소 신축 ▲주택정비 ▲마을안길 포장 ▲산책로 정비 ▲꽃밭조성 ▲우물복원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해 농촌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감성충전소는 마을 사랑방과 조리실, 감성인쇄소 등을 갖춘 지상2층, 연면적 132㎡ 규모의 건물로 조성되며, 마동마을 자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14회 한국농촌계획대전 대상작품’을 반영해 건축물을 설계할 예정이며, 군은 이곳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동마을은 과거 산업단지 지정으로 오랫동안 개발계획이나 개발행위 등을 수행하지 못해 지역발전이 현저히 침체된 지역으로, 마을 전체 건물이 6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대부분이며, 주택과 화장실, 마을안길, 상·하수도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의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에서는 해당 지역에 대해 2015년 12월 국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을 신청했으며, 2016년 2월 최종 선정돼 30억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해 이날 시공을 위한 첫 삽을 뜨게 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발전협의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마동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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