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제4회 환경보전포럼’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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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 미세먼지 관리 등 대기환경 중요성 알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열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제4회 환경보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양대 안강호 교수, ㈜에어랩 노광철 박사,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조영관 환경연구부장 등 대기분야 전문가 4명과 지역 관계자들이‘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은 도시 광주 실현’이라는 주제로 연구발표와 토론을 한다.

안강호 교수는 초소형미세먼지측정기를 드론에 적용한 미세먼지 공간분포 측정 등 새로운 대기오염 측정 방법을 제시하고, 노광철 박사는 실내공기산업 현황과 전망, 친환경 선도 공기산업육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조영관 환경연구부장은‘공기산업 시작은 미세먼지 관리로부터’라는 주제로 노출된 유해물질의 저감을 위해 공기 안전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증, 사업화할 수 있는 공기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공기산업에 선도적 대응방법을 제시하고,

이세행 연구사는 광주지역 대기 중 미세먼지의 계절별 변화 및 성분 분석 자료의 통계를 분석해 미세먼지에 대한 저감방안을 제시한다.

김은선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최근 미세먼지가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됐다”며“이번 환경포럼이 대기오염물질 등 위협요인에 대한 실질적인 도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그와 연계한 공기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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