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K-water 영산강보관리단에 따르면 문화장터는 영산강 승촌공원 영산강문화관 일원에서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오후 6시에 운영된다.
영산강문화장터는 지역의 특산물 판매는 물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먹거리 등 30여개 부스도 설치된다.
특히 재즈 및 색소폰 연주, 마술,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과 놀이체험, 보물찾기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영산강문화장터는 문화와 장터를 융합시켜 시민들에게 문화체험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4년 첫 개장해 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승촌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성습 익산국토청 하천국장은 "영산강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추억과 행복을 만드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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