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상반기 어업생산량은 135만t으로 지난해 상반기(111만t)보다 24만t(21.6%)이 늘었다.
이에 따라 생산액도 1조343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43억원(24.4%)이 증가했다.
어업별 생산액은 어선어업 3369억원, 양식어업 9285억원, 내수면어업 785억원이다.
전국 상반기 어업생산량은 202만t으로 지난해(177만t)보다 25만t(14.8%)이 늘고 생산액은 3조4363억원으로 4190억원(13.8%)이 증가했다.
이는 원양어업을 제외한 것이다.
이처럼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전남의 주요 양식 품종인 해조류의 경우 시설 면적 확대 및 양식 적정 해황 유지로 미역 11만4000t, 김 3만7000t, 다시마 4만1000t을 생산, 지난해보다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복 역시 시설 확대와 다시마, 미역 등 원활한 먹이 공급으로 생산량이 24만1000t(22%)으로 증가했다.
어선어업도 멸치 3000t, 병어 600t 등으로 어획량이 늘었다.
내수면어업은 주요 품종인 뱀장어 생산량이 300t 증가한 2889t으로 지난 2016년보다 14% 증가했다.
품종별 생산량은 미역 56만7000t, 다시마 31만7000t, 김 31만1000t, 굴 3만6000t, 톳 2만8000t, 홍합류 1만3000t, 멸치류 1만1000t, 전복류 7000t, 넙치류 7000t 순이다.
생산액은 김 3566억원, 전복류 2492억원, 넙치류 958억원, 미역류 727억원, 낙지류 690억원, 다시마류 556억원, 병어류 300억원, 굴류 213억원, 멸치 187억원, 조피볼락류 180억원 순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하반기에 김, 미역 등 해조류가 본격 생산되면 수산물 생산은 연말까지 2조5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라며 “해중림 조성, 인공어초 투하, 낙지·꼬막 갯벌자원 조성 등 연안 수산자원 증대와 김, 새우, 해삼 등 유망 양식품목 집중 육성을 통해 2020년까지 3조원 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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