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희망 업소는 목포시 보건위생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목포시지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범업소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조사 평가, 3차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1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지정된 모범음식점 101개소는 재심사한다.
특히 2차 현지조사는 ▲주방, 객실, 화장실, 식자재 창고 등 위생상태 ▲종업원의 청결한 위생복, 위생모, 위생마스크 등 착용도 및 친절도 ▲덜어먹기 용기 사용 여부 ▲좋은식단제 실천 여부 등을 평가한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모범업소 지정증이 수여되고 표지판 부착, 위생용품지원, 시청 홈페이지 및 관광책자 소개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모범이 될 만한 업소를 발굴해 지정·관리함으로써 관광객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음식문화개선에 의지와 관심이 있는 영업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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