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관산센터, 찾아가는 소·소·심 119안전체험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4 1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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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원거리 지역 화재 최소화 위해 마을 이장단 긴밀한 공조 필요
전남 강진소방서관산119안전센터(센터장 이재정)는 지난 23일 오후 장흥군 용산면사무소 직원 및 마을 이장단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소·심 119안전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용산면 이장단 간담회와 함께 실시한 안전체험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협조 부탁과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관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마을주민 모두가 소중한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관산119안전센터는 농촌지역 특성상 소방서와 원거리 지역이 많고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설치는 선택이 아닌 의무임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화재안전 사각지대인 용산면 일원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마을이장단과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의 필요성도 강조해 추후 이에 대한 마을 이장단의 협력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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