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테크노폴리스사업소, 나불공원 환경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3 1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테크노폴리스사업소는 오는 9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삼호읍 나불공원 일대에서 열릴 '2017 영암 무화과축제' 준비를 위해 나불공원 환경정비에 나섰다.

현재 나불공원 주변에는 잡초와 쓰레기가 많아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 영암테크노폴리스사업소는 포크레인을 비롯한 중장비를 동원해 처리하는 등 무화과의 주산지 축제를 앞두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류기봉 테크노폴리스사업소장은 “올해 열릴 영암무화과축제가 나불공원을 청결히 관리해 산업단지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가꿔 찾아오는 외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테크노폴리스사업소에서는 나불공원내 평의자, 파고라 등 목재 시설물 노후로 인해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돼 축제 전에 보수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