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아크릴제조 공장에 화재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2 1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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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소방대원들이 아크릴제조 공장 화재를 신속히 진압, 대형 화재를 막았다.

인천 서부소방서는 21일 오후 4시40분쯤 서구 대곡동 아크릴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펌프차 등 차량 13대와 31명의 소방대원이 출동해 2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김모(56)씨 등 3명이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공장 내부 15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와 관련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아크릴을 만들기 위해 약품을 처리하던 중 열이 발생해 외부로 대피했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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