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해경 해상에 추락한 바지선 선원 수색작업 | ||
인천해양경찰서는 21일 인천시 강화군 석모대교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 선원이 추락해 해상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2분경 석모대교 인근 해상에서 이동 중인 바지선 A호에서 선원 이모씨가(56세, 남) 바다에 빠졌다는 선장 구모씨(58세, 남)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구조세력을 급파하는 한편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경비정 3척, 헬기 1대, 해군함정 3척, 해병대 고속단정 4척, 어업지도선 2척, 행정선 1척, 소방 고무보트 1대, 민간어선 5척 등을 투입,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바지선 A호는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를 출항해 석모도 하리로 쓰레기 수거차 이동 중이었다. 이와 관련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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