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어린이·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정책참여 토론회에서는 어린이 대표 2명, 청소년 대표 8명 등 총 1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패널로 나왔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이 평소 갖고 있던 생각·고민 등을 포스트잇에 미리 적어 사회자가 무작위로 선정해 강범석 구청장과 해당 학생이 함께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했다.
3부에서는 워크숍 때 만든 8개의 심벌마크 중 온라인·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심벌마크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강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아동권리교육은 민주공화국에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과정이고, 학생시절 이런 과정을 통해 성인이 돼가면서 자기결정권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토론회에서 의견의 맞고 틀림을 떠나 내 주장을 펼치는 데 의의를 두고, 서로가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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