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효행장려금 신청 접수··· 연 20만원 지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1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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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효 문화 장려와 경로효친사상 확산을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한달간 동주민센터에서 효행장려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21일 구에 따르면 효행장려금은 연 20만원으로,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구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만 100세 이상 부모 또는 조부모 등 직계존속과 주민등록상 한 가구를 구성하고 실제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다.

구는 실제 거주여부 등 사실 확인을 거쳐 오는 10월 중 가구당 20만원의 효행장려금과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통장회의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효행장려금은 지역내 노부모 부양가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효행에 대한 현실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효(孝) 시책을 개발·추진해 효행도시 강동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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