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 한의사회, 경로당 방문 노인 한방진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1 15: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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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9월까지 구 한의사회와 함께 지역내 10곳의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기초건강검진 및 한방건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은 노인들을 위한 ‘경로당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는 지난 3월 구 한의사회와 별도로 협약을 체결하고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사업은 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5명의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진료상담과 침술은 물론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을 점검하고, 중풍·치매·관절·소화불량 등에 관한 건강관리교육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상봉2동구립경로당과 용마경로당, 학구경로당, 까치공원경로당 노인 60명이 한방의료서비스를 받았고, 오는 24일에는 인수경로당을 찾아간다.

구 관계자는 “오는 9월까지 총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을 시범 운영한 후 오는 2018년에 확대 운영해 더 많은 노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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