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석 신안농협 조합장, 목포MBC 감사패 받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0 13: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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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강점석 전남 신안농협 조합장은 목포문화방송 창사 49주년 기념식에서 지역사랑 캠페인을 통해 농업경제 활성화 및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신안농협은 2015년 강점석 조합장 취임 이후 2년 연속 62억원의 수익금을 달성, 농산물에 대해 매년 30억원이 넘는 추가 정산을 실시해 농가들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마늘은 1994톤, 양파는 40만망을 수매해 전국적인 수매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수매 후 1차 추가정산으로 마늘은 8억원, 양파는 16억원을 지급하는 등 벌써 24억원을 출하 농가에 지급하고 있는 신안군 중부권의 거점농협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신안농협은 지난 4월27일 '제3회 신안농협 농업인 한마음 큰잔치', 5월22일 '제2회 신안농협 조합장배 게이트볼 및 그라운드 골프 대회', 8월4일 '신안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하는 제1회 해변 불꽃 가요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MBC 문화방송 창사 49주년을 맞아 신안농협 강점석 조합장은 지난 17일 신안지역의 농업 경제활성화 및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5월25일에는 농수축산신문 창간 36주년을 맞아 농어민의 권익보호 및 농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 감사패를 전달 받기도 했다.

강점석 조합장은 “신안농협은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농업소득과 농외소득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앞으로는 종합농협으로써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신안농협 임직원 모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머리 속 깊이 새겨 조합원들 모두를 주인으로 섬기며 소통하는 농업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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