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 시험ㆍ검사기관은 주기적으로 측정분석 능력과 정도관리 사항을 평가받고 있는데 평가결과 기준에 미달되는 기관은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와 관련,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간기관이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해마다 민간기관 기술인력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민간검사기관 11곳에서 분석업무를 담당하는 기술인력 50여명을 대상으로 분석장비 운영방법, 정도관리 방안, 화학물질 취급 및 관리, 환경측정분석사 제도 등에 대한 강의와 대기, 수질, 실내공기질 등 각 분야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조영관 환경연구부장은 “민간검사기관의 시험ㆍ검사 등에 필요한 능력과 정도관리시스템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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