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 ‘오래 달리기’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5 1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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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이 18일부터 20일까지 제5회 인천독립영화제 <오래 달리기>를 진행한다.

인천독립영화제는 영화공간주안이 인천독립영화협회와 함께 독립영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 영화제를 개최, 인천시의 영화인과 주민들이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2013년 In-Film 작은 영화제로 시작돼 2017년 제5회를 맞이한 인천독립영화제는 <오래 달리기>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인천의 지역 영화제로 인천독립영화협회 회원들의 기획과 참여로 만들어진 인천독립영화제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인천시에 연고를 가진 독립영화인들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단편 6개 섹션, 총 21작품을 상영한다.

영화제 기간에는 영화상영과 함께 영화를 제작한 영화인들의 GV가 마련돼 있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인천독립영화제는 인천지역 독립영화의 공모와 상영을 통해 독립영화인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독립영화 접근성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지역과 영화의 관계 인식 제고를 통해 앞으로 독립영화가 나가야 할 길에 대해 함께 교류하고 연구를 아끼지 않았다. 인천독립영화제가 열리는 3일 동안 영화상영 뿐만 아니라 영화공간주안 컬쳐팩토리에서 관객카페가 마련돼 주민과들의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제5회 인천독립영화제 <오래 달리기>의 관람료는 무료로 독립영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제5회 인천독립영화제 <오래 달리기>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권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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