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 인천항의 날 포스터 | ||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날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최순호 감독이 이끄는 포항스틸러스와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은 지난 26라운드 상주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의 늪에서 탈출한 인천은 내친김에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를 노린다.
이번 ‘인천항의 날’을 맞아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을 비롯한 인천항 유관기관/업계의 대표자들과 인천항만 가족들이 이날 인천 숭의동 소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는다. 특히 인천항만공사가 지원중인 인천관내 사회복지시설 ‘성언의 집’ 등 8개소의 아동, 청소년 등을 초청, 관람한다.
이날 경기에 앞서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그라운드에서 인천구단의 사회공헌 캠페인 사업에 동참, 소외계층들에 의료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시축 행사를 진행한다.
남봉현 사장은 “이번 ‘인천항의 날’은 인천항 유관기관/업계 모두에게 있어 축제의 날이자 인천항의 발전에 공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는 날”이라며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인천항만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구단 강인덕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인천항 유관기관/업계에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브랜드데이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반드시 멋진 승리로 보답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의 날을 맞아 인천항 유관기관/업계의 임직원은 경기 당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측 광장에 설치된 ‘인천항 전용 부스’에서 항만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항만출입증, 사원증 등을 제시하면 ENS석 입장권과 함께 선착순 8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300명까지 에코백, 이후 500명까지 기념부채)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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