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 굉음유발 난폭운전 단속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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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경찰 굉음유발 난폭운전 단속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경찰서가 굉음을 유발한는 난폭운전 단속 나선다.

연수서는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각종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굉음유발 및 난폭운전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따라서 굉음 및 난폭운전 단속을 추진, 심야시간대 간선도로,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지구대, 형사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하고 유관기관(연수구청, 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불법구조 변경으로 인한 굉음유발 행위 ▶2대 이상의 차량 또는 오토바이가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공동위험 행위 ▶차선을 넘나들며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난폭운전행위 등이다.

연수서는 현재까지 소음기 불법 개조 등 난폭운전 9건을 검거해 수사 중에 있으며 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블랙박스, 캠코더 영상촬영 등 증거를 확보해 추적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바이크 까페, 자동차 개조 업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피해사례 및 위반행위에 대한 공익신고도 접수하는 등 사고유발 행위에 대한 단속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수서 관계자는 “난폭운전은 각종 교통사고와 주민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인데도 법 위반 의식은 낮은 실정”이라며 “가시적인 활동과 112신고, 스마트 앱, 국민신문고 등 시민제보를 통해 단속 효과를 극대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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