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작은도서관 조성 팔걷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3 16: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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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까지 신청 접수… 선정땐 도서 구입비등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5일까지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 접수를 받는다.

작은도서관은 열람석이 6석 이상 구비돼 있고 도서가 1000권 이상 비치된 면적 33㎡ 이상의 미니 도서관을 말하는 것으로, 현재 구에는 71개가 조성돼 있다.

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작은도서관 조성 계획이 있는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은 보조금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구청 신관 3층 문화관광과로 방문하면 된다.

단 동일 사업으로 행정기관으로부터 보조를 받는 단체나 개인은 제외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보조금 심의회 등을 거쳐 지원대상을 오는 9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신간도서와 운영물품 구입으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생활 속 주민과 주민이 만나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문화공간의 의미도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작은 도서관을 개관하는 분들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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