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그린공동체 만들기… 9월2일부터 5회 도시농업 교육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3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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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주민 16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인 '환경사랑 도시농업 그린공동체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9월2일~10월11일 매주 1회, 3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구립 신내노인종합복지관,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복지관에서 동시에 개설된다.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실천 ▲친환경농업의 이해와 활용 ▲식물의 관리 ▲실내 정원과 공기 정화 식물의 이해 ▲실내 원예식물 가꾸기 등으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이달 14~29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교육생이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화합 및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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