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심전심 행복프로젝트' 9월5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3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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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 교육 등 제공… 참여자 31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31일까지 결혼이민자를 위해 실시 중인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이심전심 행복프로젝트 20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006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이심전심 행복프로젝트’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 및 행복한 가정생활 영위를 위해 여러 테마별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이심전심 행복프로젝트는 취·창업 교육, 요리교실, 역사·문화체험, 자녀교육 등의 실용적 사회통합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업은 오는 9월5일~28일 구청 및 외부 체험장에서 ▲셀프인테리어DIY ‘생활공예체험’ ▲다문화 요리교실(한국전통음식 만들기) ▲한국가구박물관 관람 및 길상사 탐방 ▲자녀양육에 도움이 되는 독서지도법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참여신청은 구청 여성가족과 또는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하는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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