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초등생 꿈나무기자 안전교육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3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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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최근 ‘양천 꿈나무 기자’ 60명을 대상으로 양천구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체험교육은 오후 1시와 3시로 나눠 2회차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특히 ‘애니’(CPR 체험인형)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물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교육은 학생들의 가장 많은 흥미를 끌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기자들이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새롭고 유익한 체험활동을 계획했다”면서 “특히 어린이기자의 체험이 담긴 꿈나무소식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받은 어린이기자의 체험 소감은 학생들이 직접 기사로 작성하게 되며, 작성된 기사는 오는 9월에 발행될 ‘양천 꿈나무소식지’ 가을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양천 꿈나무소식지는 어린이기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체험 소감을 기사로 작성해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어린이소식지로 1년에 4번, 분기별로 제작돼 초등학교와 지역내 유관기관에 배포되고 있다.

현재 활동 중인 13기 꿈나무기자 75명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로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4월 위촉됐다. 오는 2018년 4월까지 양천 꿈나무소식지 제작에 참여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채워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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