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평깡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3 16: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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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환경 조성·농산물 깡축제등 11개 사업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부평깡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미영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부평깡시장 임원진이 참석해 사업추진업체로 선정된 (주)신한경영법인의 착수보고 내용을 청취하고, 부평깡시장 발전을 위한 토론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구가 지난 1월 중소기업벤처부 공모에 선정돼 시행되는 골목형 시장 육성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 이번 사업에 따라 ▲특화환경조성 ▲공동브랜드 개발 ▲문화·ICT 특화 ▲농산물 깡축제 등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 홍 구청장은 “부평깡시장의 숙원사업이었던 공공 차양막 설치 등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농산물깡축제 같은 부평깡시장의 특성을 강점으로 살려 경쟁력 강화의 적극적인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평깡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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