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름철 시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3 1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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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ㆍ자치구ㆍ유관기관 합동…폭염ㆍ대형공사장 등 취약지역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 여름철 시민안전 100일 특별대책(단장 박병호 행정부시장) 중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시민안전 100일 특별대책’으로 지정하고 폭염‧유원지 안전관리‧식중독‧풍수해 등을 중점 관리하고자 14개 부서와 자치구, 유관기관과 T/F를 구성했다.

T/F는 이후 지역 내 재난‧안전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예방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박병호 행정부시장은 ▲아파트 모기 매개감염병 의무실적 관리 ▲강풍‧폭우 등에 대한 대형 건설현장 크레인 관리 ▲지하차도 집수정 수중 펌프 점검 ▲폭염․풍수해․가뭄 대응 매뉴얼별 정비 등 현황을 살펴보고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시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각 기관단체장이 재난‧안전분야 취약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독려하고 시민들이 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전사고 대처 요령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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