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비닐하우스에 화재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2 1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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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소방대원들이 비닐하우스 화재를 신속히 진화, 대형 화재를 막았다.

인천공단소방서는 11일 오후 5시16분경 남동구 논현동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 진압했다고 밝혔다.

목격자 서 모씨(남, 79년생)에 따르면 논현동 아름다운교회 인근 야산비닐하우스에 낙뢰가 치면서 화재가 발생,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차량 10대와 소방대원 30명은 화재발생 16분만인 오후 5시32분에 완전 진화했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15㎡) 1동, 기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공단소방서 화재조사 전담반은 화재원인을 낙뢰로 추정하나 정확한 화재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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