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교육청, 감염병·담배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2 1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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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교육지원청 학교 감염 병 예방관리 및 흡연예방사업 담당교사 역량강화·힐링 연수 프로그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이 ‘학교 감염 병 예방관리 및 흡연예방사업 담당교사 역량강화·힐링 연수’를 실시, 호응을 얻었다.

12일 강화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강화군 화도면 소재 라르고빌에서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감염 병 및 흡연예방사업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교는 학생들이 밀접하게 접촉하면서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써 감염 병이 발생하면 다수의 학생들에게 빠르게 전파 될 우려가 높은 조건을 갖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감염 병은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 될 수 있어 학교 감염 병 예방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신속하고 적절하게 이뤄져야 하므로 학교 내에 구성원들이 감염 병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이날 연수는 오전, 오후 파트로 나눠 오전에는 학생 주요 감염 병에 대한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뉴고려병원 김미정 과장의 강의로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감염 병 및 흡연예방사업 추진으로 쌓인 교사들의 업무스트레스를 풀어주고자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화교육지원청 이하용 교육지원과장은 “감염 병·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 데에 노력을 기울인 담당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더운 여름에 더 취약한 감염 병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감염 병 예방관리 및 흡연예방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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