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문화회관, ‘장화신은 고양이’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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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동화 무용극 ‘장화신은 고양이’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인천시 중구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중구에 따르면 발레와 함께 웃음으로 읽는 ‘장화신은 고양이’는 오랫동안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샤를 페로의 동화‘장화신은 고양이’를 소재로 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인천시티발레단은 인천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중구문화회관의 상주단체로 클래식 발레를 기본으로 한 수준 높은 창작 발레를 통해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티발레단과 중구문화회관은 지난 5월 신데렐라에 이어 8월에는 장화신은 고양이, 10월-‘성냥팔이 소녀’, 11월-‘빨간 모자’, 12월-‘호두까기 인형’ 등 다양한 발레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8월 공연 장화신은 고양이가 어렵게 느껴지는 발레에 대한 편견을 깨고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즐겁게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동화를 바탕으로 해 아이와 성인 관객이 서로 공감하며 소통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료는 정가 2만원이며 문화회관 홈페이지 회원은 30% 할인된 가격 1만4,000원에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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