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구도서관,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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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북구도서관이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북구도서관에 따르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독서 능력 향상과 자기계발을 위한 다채로운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령별로 6~7세 유아 대상 3개 프로그램(놀이수학, 독후활동, 통합예술), 초등학생 대상 4개 프로그램(한국사, 독서논술, 융합교육 등), 성인 대상 5개 프로그램(독서지도, 고전, 자녀 영어 및 역사지도 등) 총 14개 정규 프로그램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독서의 달 9월에는 단기 특강으로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하브루타 슬로리딩’, 내 삶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는 ‘중년, 아름다운 글쓰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주말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토요 특강은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상상이 현실로, 3D펜으로 톡톡’과 추석맞이 전래동화 속 놀이와 떡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전래동화로 만난 우리 추석’이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북구도서관은 또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성인 및 어르신 대상 ‘실버 행복교실(한글, 수학 등)’, 중・고등 학력취득을 위한 ‘사랑학교(중졸, 고졸 검정고시 대비)’ 과정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에 한해 학습자를 추가 모집한다.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과 교과 연계 프로그램,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비롯해 비문해・저학력자를 위한 문해교육과 검정고시 과정 등 북구도서관의 모든 평생학습프로그램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접수는 인터넷과 방문으로 이뤄지며 인터넷은 8월21일부터 22일까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방문 접수는 23일부터 2일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의 ‘평생학습마당’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도서관의 평생학습프로그램(유아, 단기 프로그램 제외)은 ‘평생학습계좌제’ 과정으로 개인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습계좌를 개설해 인정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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