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6일부터 지역내 수험생 88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맞춤형 개별 상담’을 무료로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상담은 오는 9월14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월·화·목·금요일, 개봉평생학습관에서 수요일 오후 6~9시 상담이 실시된다. 상담은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들이 상담교사로 나서 하루 최대 4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학생부 ▲모의고사 성적표 ▲대학별 고사 수준 등을 참고해 일반전형 학생부 교과 또는 종합 전형 등에 대해 분석해 준다.
특히 오는 19일은 특별 상담의 날로 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상담도 실시한다. 수험생 8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부스에서 1인당 40분간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수시 선발 비중이 매년 증가하는 입시 특성과 수시 지원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수험생들이 이번 상담을 통해 대학 가는 문을 활짝 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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