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광진구지부, 12일 골든벨 퀴즈대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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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2일 새마을문고광진구지부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우리는 문화독서인,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대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퀴즈대회는 오전 10시~오후 1시 건국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총 139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다.

퀴즈방식은 주제도서인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에 포함된 내용과 구의 기본적인 현황, 역사, 문화 등 총 30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상은 최우수·우수·장려상 등 총 16명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특히 기존 골든벨과 달리 오답을 적은 경우에도 탈락시키지 않고 끝까지 문제를 풀게 해 참가자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게 되고, 내가 사는 광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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