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공시설 유휴공간 42곳 개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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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일전 인터넷·방문 예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 주민에게 공공시설 유휴공간 42곳을 개방했다.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은 공공시설 내 회의실, 강당, 프로그램실 등의 공간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지역주민의 회의·동아리 모임·자기계발 장소로 빌려주는 서비스다.

10일 구에 따르면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간은 동주민센터, 반포도서관, 반딧불센터 등 총 42곳으로, 이용신청은 이용 3일 전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하거나, 해당 시설에 직접 방문·전화예약을 하면 된다.

시설현황·이용시간·이용료 관련 사항은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공공시설이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이 돼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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