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직원대상 ‘인권보호 특별 교육’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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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 각과장, 파출소장 등 직원 120명 참석, '인권존중, 인권친화 경찰' 재정립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장익기)는 오늘(10일) 4층 대회의실에서 장익기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파출소장, 직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보호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성매매 단속 시 인권침해, 가정폭력 피해조사 중 인권침해”등 각 과별로 업무 중 발생하기 쉬운 주제를 선정, 경찰관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인권역할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외부강사 강승원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남센터장을 초청,“발달장애인 관련사건 발생 시 적용 법령”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교육에서 장익기 서장은“해남경찰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국민 중심의 인권존중 경찰활동으로 신뢰받는 경찰이 되자”고 당부 했으며 앞으로도 해남경찰서는 다양한 인권친화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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