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어린이·청소년 심벌마크 19일 확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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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표·토론회 등 통해 선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오는 19일 어린이 청소년을 상징하는 대표 심벌마크를 선정한다.

구는 어린이·청소년이 제작한 8개 심벌마크에 대해 오는 18일 온라인투표와 19일 '2017년 어린이·청소년 정책참여 토론회'를 거쳐 이같이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8개 심벌마크는 구와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연합회 소속 총 143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해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제작됐다.

심벌마크 제작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구성된 8개 모둠별로 진행됐으며, 모둠별로 토의과정을 거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상징할 수 있는 심벌마크를 만들었다.

대표 심벌마크는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투표(설문)와 19일 '2017년 어린이·청소년 정책참여 토론회'에서 실시되는 오프라인 투표가 합산돼 선정된다.

한편 2017년 어린이·청소년 정책참여 토론회는 ‘어린이·청소년이 살고 싶은 행복도시, 참여와 소통으로 이끌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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