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일 중앙부처 방문계획에 따라 연일 광폭 행보에 나선 전 군수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로 지역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숨가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먼저 대전 문화재청을 방문해 나선화 청장을 면담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 방안과 문화재 보존 등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나 청장은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장 재직 시절 구림도기 가마터를 발굴해 현재 영암도기박물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했다.
대전에서 곧바로 서울로 상경한 전 군수는 국회로 이동해 이개호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 군수는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최근 조선경기 불황이 계속돼 새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신항 크레인 제작 사업을 국내입찰로 발주해 새 정부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해운강국 건설’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특히 대불산단과 부산 등 122개사 1500여명 일자리 창출과 유지보수·기자재 업체 상생 등 효과에 대한 설명과 국내 항만장비 국산화로 국부유출 방지 및 사후(A/S) 운영 관리 등 유리한 점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불국가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물 정비(200억원)와 목포신항 직선화 진입도로 개설(350억원) 등 산적한 지역현안사업을 건의했다.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세일즈행정을 계속한 전 군수는 국회에서 청와대로 이동해 평소 도의원 시절부터 친분 관계를 쌓아온 나주 출신 신정훈 농·어업비서관을 면담했다.
이곳에서도 조선경기 불황으로 대불산단의 어려움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부산신항 크레인 제작 사업이 국내입찰로 진행돼 일자리 창출과 조선경기를 회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제시하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목포신항 물류 수송도로는 현대삼호중공업 사원 3500여가구, 1만여명이 사용하는 주거공간을 관통해 그동안 안전사고와 소음·분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목포신항 물류수송 전용도로개설의 필요성도 건의했다.
전 군수는 민선6기 3년 동안 2000억원 국·도비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직접 선두에 서서 정부와 국회를 지속 방문해 지역현안사업 해결과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군수는 지난 7월13일부터 18일까지 중앙부처를 방문해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임기 시작과 동시에 공약사업과 새 정부 국정 드라이브에 발맞춰 활력 있는 지역발전 아이디어와 신성장 동력을 제시했다.
신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면담을 시작으로, 고형권 기재부 차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영록 농식품부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를 면담해 총 12개 사업 1490억원 국비 사업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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