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한전 인천본부, 송·변전설비사업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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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변전설비 주변지역 보상·지원
지역주민 생활편의사업도 추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최근 한전 인천지역본부와 이 같은 내용의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부터 34만5000볼트 이상 송전선로 또는 옥외변전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사업이 시행되면서다.

시의 경우 5개 읍·면·동(양촌읍, 대곶면, 장기본동, 구래동, 운양동) 48개 마을(통·리) 9111가구에 약 18억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 마을에는 2015년부터 매년 가구별 LED등 설치, 마을회관 리모델링, 아파트 북카페 인테리어, 건강검진 등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되고 있다.

한전 인천본부는 오는 2018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사업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유영록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이 발굴·시행될 수 있도록 한전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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