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소방서, 악기제조공장 화재 신속히 진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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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소방관들이 악기제조공장 화재를 신속히 진화,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인천 서부소방서는 8일 23시53분경 서구 가좌동 소재 악기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공장 경비실 근모자 오모씨(51년생, 남)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2층 사무실에서 발화돼 사무실 내부 180㎡와 에어컨, 컴퓨터 책상 등 사무 집기류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876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화재로 소방차량 19대와 소방대원 54명이 출동해 화재발생 1시간20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경위 및 재산피해에 대해서 아직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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