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 ‘함께하는 춤 한 자락’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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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립무용단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용교실 '함께하는 춤 한 자락'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립무용단이 무용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용교실 <함께하는 춤 한 자락>을 운영하고 있다.

관람의 대상이었던 무용을 직접 익혀봄으로써 무용과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립무용단의 무용교실은 전문 무용인들로부터의 직접적인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우리 춤을 배울 수 있으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한 것.

2017년도 하반기에는 무용교실 기초반을 추가 개설해 우리 전통춤의 대표적인 작품인 ‘부채춤’을 강습한다. 부채의 화려함과 입체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부채춤을 통해 춤을 배우는 새로운 기쁨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무용단의 무용교실은 단순한 문화강좌가 아니라 무용단의 한 가족으로 강습 기간 내내 인천시립무용단과 함께 활동하며 무용단의 공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고 무용단 및 예술회관과의 협약이 이뤄진 공연들에 대해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연말에 진행되는 <수료발표공연>을 통해 직접 무대에 서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여타 문화 강습과의 차별 점을 뒀다. 인천시립무용단의 하반기 무용교실은 21일부터 2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무용단 사무실 현장 접수 및 이메일 접수가 동시에 진행되며 본격적인 수업은 28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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