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대형 건설사 8곳과 상생협약 체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8 16: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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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대형 건설공사 8개 사업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북읍 율북리 일원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조성의 시행과 시공을 맡은 드림테크개발(주), 현대엔지니어링(주)와 지역내 공동주택 건립공사를 맡은 (주)포스코건설, (주)서희건설 등 총 8개사가 참여했다.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내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대해서 평택지역에 위치한 업체(시공·건설자재·인력·장비 등 포함)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동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공재광 시장은 “상생협력하는 마음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뜻을 같이한 데 감사하며, 평택시는 많은 대형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이러한 성장에너지를 지역경기활성화로 연결하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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